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서던 리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3:10

    엑스 마키 아니며 감독으로 이름을 알린 알렉스 카렌 두 감독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많이 받는데 무려 1인지 파라마운트에서는 북미에서만 개봉되고 나쁘지 않고 사이도 나쁘지 않다고에 서서 넷플릭스에 판권을 팔아 치웠다. 그래서 북미에선 개봉했지만 나쁘지도 않고에서는 넷플릭스로 직행한 영화. 나는 특별히 소재 자체에 관심이 없어 내가 공상과학 쪽을 상관없는 편이 아니라 극복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아서 한번 타리포트만 믿어보려고 가볍게 감상했는데 생각보다 너희들 기분이 나쁘지 않고 재미있었고 예기도 깊어서 놀랐다. 원작소설이 작품성이 있는 공상과학소설이라고 합니다. 상도 여기저기서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그리 유명한 작품이 아닌 것 같다. 나쁘지 않아도 잘은 모르겠어. 나 이쪽을 전혀 몰라서. 저는 솔직히 SF장르는 나쁘지 않고 판타지 장르는 좀 어려운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현실감이 없으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나 할까. 특히 외계인이 나쁘지 않으니 오는 건 질색이지만 이 영화는 그래도 재미가 없었다. "내가 이런 영화치고는 재미 없어 본 것이 2개 있지만'하나 나쁘지는 않는다'은 조디 포스터 주연의 '콘택트'라는 고전 영화에서 최근에 본 영화의 중국에서는 도 나눈다·빌브ー브 감독의 '경쟁'정도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2개의 작품은 사실은 재미 있었는데, 재미 없어 그것보다 작품성이 더 좋았다. 서던리치:소멸의 땅은 작품성도 좋지만 재미도 있다. 뭐 이 세 작품 모두 시종 1관왕 진지한 태도로 1관 합니다는 같은 부분이 있다. 우주전쟁 같은 재미를 느끼지 않고 대규모 SF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영화이기는 하다. 시종 1관왕 진지하다 때문에 자칫하면 졸릴 수 있지만 저는 영화 예기가 조금 독특하고 진행 전세가 전혀 예상을 할 수 없어서 완전히 집중하고 감상하긴 했다.


    >


    파라마운트에서는 흥행 폭망인 줄 알고 판매한 셈인데 넷플릭스에는 망할 놈 컬렉터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 작품은 예외로 하고 싶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영화다. 우선 배우들이 너무 좋다. 여성 주연 영화의 선두에 나탈리 포트먼이 있고, 나름대로 인기가 높은 여성 영화인도 있으며, 스타워즈 시리즈로 유명한 오스카 아이삭도 나와 출연진이 좋아한다. 그래서 북미에선 개봉했는지도. 제작비가 4천만달러가 걸렸지만, 북미에서는 3천만달러 정도를 번 듯, 듣기는 넷플릭스가 제작비 4만달러에 구입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래도 적자는 못 본 게 아닌가 싶기도. 내 생각에 이 작품이 대중적인 작품도 아니고 여성 주연 영화인 SF영화가 성공한 사례가 없어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고 표준적인 묻힌 영화에 가까워 보인다는 말인가. 하지만 그렇게 묻히기엔 이 영화의 완성도나 메시지는 조금 아쉬울 정도로 좋다. 3부작 중 1부라고 불리는 영화가 무엇에 흥행에 성공한 것은 아니라 나머지 2부작이 만들어지기는 어렵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보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후속작을 만들 일은 없을 것 같다. 넷플릭스 내부에서도 대박난 편은 아닌 것 같아서. 덧붙여, 넷플릭스나 파라마운트, 후속작에 대한 스토리가 없는 것으로, 표준 조용히 흘러갈 모양.


    >


    사실 이런 공상과학영화는 나름대로 해석은 하지만 난 아무것도 몰라 그냥 신기하게 감상할 뿐. 입을 벌리면서 언뜻 보는 것이 고작이다. 뭐 과학적인 해석도 가능하지만 외계인이란 존재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적도 없고, 영화처럼 지구인을 공격한 사례도 없으니 단순한 상상의 존재가 아닐까. 우주가 워낙 넓기 때문에 지구인만 있다고 소견하는 것 자체가 스토리가 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증명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 자체도 상상에만 기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렇게 준수한 공상과학영화의 특성은 외계의 존재를 적이 아니라 그냥 다른 존재로 취급하는데 있다. '외계인의 존재를 신봉합니다'는 스티븐 스필버그조차 우주 전쟁에서 우주의 존재를 극악무도한 존재로 묘사하고 있었지만, 줄거리였다. 사실 지금은 그렇게 볼 때, 오히려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갑자기 와서 지구인을 모두 죽이는 것인가, 이유는 무엇인가. 오히려 지구인은 지구인끼리 죽이는 건데... 오히려 외계인을 우리가 잘 모르는 미지의 신비로운 존재로 진지하게 다루는 것이 신선하고 설득력 있는 것 같다. 특히 이런 영화들은 특히 그럴듯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 실제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소견, 콘택트나 어라이벌을 보면서 소견했는데, 이번 서던 리치: 소멸 택지를 보면서 거짓 없이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나와 신기하기도 하다.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런 장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과일조차 재미인 것을 봤으니 누가 봐도 재미인 것을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품. 특히 이런 장르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은 열광하지 않는데, 예를 들어 시음해보고 싶어 구글링을 해보니 평론가들의 호응이 좋다. 단지 흥행 자체에 과인이 없었기 때문에, 파라마운트에서 넷플릭스에 팔아먹은 것 같다. 하긴 최신 SF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사례는 전혀 없다. 다 폭망하고, 본전치기로 하고 하거인. 제작사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최신 극장가는 진짜 히어로 영화 혹은 통상적인 흥행 공식에 맞춘 속편. 그래서 순간적인 과인오는 기발한 영화였던 것 같다. 이전보다 심한 천편 1류루죠크으로 바뀌고 있다. 제작사도 돈을 벌어야 하고 어느 정도 흥행이 보장된 영화만 만드는 게 당연해 보이지만 최신 마블 이과의 디즈니 영화 성적이 아주 미세하게 하락하는 걸 보면서 지금 관객도 점점 지쳐가는 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모두들 극장보다는 넷플릭스를 선호하겠지. 넷플릭스는 스토리의 상상 이상의 다양한 작품을 만들지 않는 와인. 나는 디즈니가 돈만 투자해서는 넷플릭스를 이길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디즈니를 넘지 않는 한, 좀 어려운 싸움이 되지 않을까. ​ https://www.youtube.com/watch?v=0m3 cPEbwwhg


    내가 굳이 이 영화를 걸작이라고까지 부를 수는 없는 것 같지만, 아주 심오하고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것까지 하니 아직 보지 않은 분을 꼭 봐 달라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 ​ 매우 주관적인 점성술:4/5입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