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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순위 (2020년 하나월) 내가 본건 몇 편?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0:24

    안녕하세요. 바보입니다. China 폐렴으로 요즘 내용이 많은데요. 가끔 국내여행 이런건 아니고 집에서 영화보기에 바쁜 요즘입니다. 저희집에는 TV가 없어서 넷플 위주로만 봐요? TMI, 그리고 요즘 영화 본인 드라마 '도장 찢기'에 빠져있어요.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뭘 봐야할지 모른다는 거야. 내용 그대로 접근성이 낮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은 추천글을 많이 검색해서 보시는 것 같아요. 저도 자주 찾아보지만, 국내 사이트의 내용과 외국 사이트를 중심으로 자주 보거든요. 그러면 신선한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가져왔습니다. 여러분들과 좋은 작품들을 다 같이 공유하고 의견의 본인을 공개합시다. 전 세계 데이터를 모두 집계한 2020년 1월 기준의 통계라고 합니다. 그런지 국내 성과와는 별로 크게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확실히 넷플이 영화보다 드라마 중심이라 그런지 요즘작이 적어서 옛날영화가 많이 차트인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순위, 저랑 다 같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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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97년 영화.23년 된 영화입니다. 이전에 90년대 이야기 하면 그만큼 길어진 상념이 없었지만 하나 0년도에서 20년이 되니까 걱정하고 낡은 것 갓쟈냐. 아무튼 제가 나이가 좀 앞서 있어서요.ㅋㅋㅋ 00년 대생들은 공감을 못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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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아하는 원 맥그리거 씨의 리즈 시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젊은 것도 젊은데 내용이라 놀랍지 않나요? 뭐든 주워서 맥이 되고 싶어. 그런 비주얼입니다 위에 오른쪽 사진은 진지한 것 같나요? 영국에서 이런 틴을 보면 확실히 도망가라고 하던데. 왜 갑자기 이런 얘기를... 어쨌든, 포화상태로 해 두겠습니다. 영화 장르는 범죄라고 하지만 스틸컷을 보면 절대 범죄자처럼.. 청불이라는데 왠지 보고 싶네요.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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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이런 모습. 역시 세월이 원망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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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간~~ 짝짝하고 환호하던 그때 개봉한 영화.이 영화는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 답다~ 넷플릭스 영화 순위 중에서 몇 안되는 관람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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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가 내가 중학생 때였나? 그런데 15세가 보기에는 좀 화려한 것으로 기억을. 내가 그때 순수했나?아무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때는 어린 줄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어려요. 이것도 범죄 장르로... 말로만 레오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얘기. 재밌어요 시간 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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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 빌"시리즈의 중국에서 단연"전설"로 불리는 제1탄. 오리지널로는 이기는 속편을 찾기 힘들다고. 오리지널이 보통은 장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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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포스터 자신있는 "빌딩을 죽여라" 이 문구가 왠지 웃긴다... 아무튼 언제나 더베르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마서먼 별님.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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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정말 당초에 보던 재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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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보는 건 오래된 영화라서 자료 찾기도 어려워. 그래서 안 왔어요. 코미디 장르라는데 스틸컷 보니까 왜 납득이 가는지... 한국에도 있네요.본인 중에 같이 봐야 돼 뭔가 병맛의 재질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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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신작이 본인 왔어요! 이것도 범죄 장르... 세계인의 범죄를 선호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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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작이라는 의견이 많아서 보려고 했는데 아직 보지 못했어... 뭔가 무거운 분위기이기 때문에 소음을 먹어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요. 어쨌든 보게 된다면 간단하게 후기를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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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도 꽤 오래된 유명한 걸작으로 꼽히는데요. 저도 성인이 되자마자 그때 봤던 기억이 과해요 블로거는 영화 관람등급 제한을 준수합니다.어쨌든말이죠.이내용이그당시에도썼다고기억과도가많습니다. 욕하면서 봤어... 무려 딸의 친구들과의 조용한 상상을 하는 영화. 제 친구 아버지에 대입하면 소름 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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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을 어떻게 그런 눈으로 볼 수 있지? 그래도 어쨌든 차트 5위래요.말을 잇지 못하다 왜 명작인지 이해할 수 없는 영화 속에서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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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명문 대학생 3명이 벌이는 유쾌한 반란. 알 이즈웰!이라는 대사를 낳은 영화다. 이것도 표준이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명작으로 꼽는 분들도 많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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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가 없는 영화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그다지 빠져들지는 않았어. 일단 제가 명문대생이 아니라서 그 입장이 이해가 잘 되는군요. 그래도 괜찮은 영화라고 의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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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 서부영화의 총탄탄탄이라는 비주얼입니다. 모험 및 액션 장르의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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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적은 있지만 아직 못 보았어요.. 거짓 없이 오랜 옛날 영화인데 3위라니 ㅎㄷㄷ. 뭔가 신음이 있어서 이건 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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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도 재봉한 영화 매트릭스입니다. 이거보면 삽입곡밖에 생각이 안나... 깡충깡충 뛰면서... 키아누리부스가 총알을 피해 허리를 굽히는 장면이 그리 나쁘지 않게 유명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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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스 형도 꽤 어렸었지. 요즘은 엄청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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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에서 보고 잤던 기억이... 이거 인생작으로 꼽히는 분들이 많은데... 보다가 잤다고 하면 굉장히 자신감이 없어 보였어요.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과 개인적으로 정말 안 맞는 것 같아요. 작품 다 봤는데 별로 개인적이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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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국내에서 재개봉을 하였습니다. 아직 상영중일 텐데요. 오거의 매일 하루의 수요 1문화의 날이라서 보지 않는 것들 영화관에서 한번 즐기고 보고 바랍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결혼스토리>를 재미있게 봤는데 순위에 없어서 아쉬워요.여러분은 이 중에서 몇 편을 보셨나요? 저는 6개 보았습니다.. 더 열심히 관람하겠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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